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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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 Shizuoka & Hiroshima, Spring 2025: 5일차

수상한 상호들.

히로시마역에서 1시간을 버스타고 달려온 이곳은 히로시마 공항(HIJ).

5시 출발인데 12시에 도착해버린 곤란한 상황. 체크인을 마치고 주변에 뭐 할 게 없나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공원이 있길래 자판기에서 이로하스 모모를 뽑고 출발했습니다.

놀랍게도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시간이 일러서 그런가...?

포레스트 힐스 가든이라는 별장 같은 호텔입니다. 대가족이 와서 쉬다 가기 좋은 시설 같은데, 운영을 안 하는 걸로 보였습니다.

대충 뭐 하지 말라는 내용

등산을 하다보면....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활주로랑 매우 근접한 전망대가 나옵니다. 1시간 죽치고 있었는데 한 명도 안 오네요.

비엣젯

멀리서 날아오는 JAL

산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13:30이 되었습니다.


공항 식당의 에비텐 우동

16시까지 공항 전망대에서 책을 읽다가 제가 탈 A321을 보고 보안 검사하러 내려갔습니다.

타고 보니 A321neo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렸습니다. where is my front view cam!!!!

디즈니 랜드가 보이면 슬슬 착륙할 때가 된 거죠.

하늘 나는 피카츄 프로젝트 | ANA하늘 나는 피카츄 프로젝트. 해외여행은 ANA 마일리지가 쌓이는 ANA 웹 사이트에서. 국제 항공권, 해외 투어, 호텔, 렌터카 등 정보가 많은 ANA 공식 사이트.www.ana.co.jp


환승하는데는 한 20분 쓴 것 같네요. (걷기가 15분)

ANA Lounge

GMP의 OZ 라운지와 매우 비교되는 ANA Lounge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따로 주문은 안 하고 치킨과 감자튀김, 만두 정도 주워먹었는데 훨씬 만족스럽네요. 라운지 자체 면적도 한 5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GMP로 돌아와서 수하물 찾는 것까지 20분도 안 걸렸습니다. 돈 << 정말 위대한 존재입니다.

다음 비행은 에어서울 이코노미인데,, 😢

5월 16일 - 기습 강우

신발이 젖어서 대회에서 Nike React Infinity Run 4를 신게 되었다는 후문이.

5월 17일 - 10km. 달린다.

메달 귀엽게 생김

2025 포레스트런 | StravaView Seungheon Han's run on May 17, 2025 | Stravawww.strava.com

저의 존경하는 런스승님이신 쿨녹님과 2025 포레스트런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꾸준하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Naver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