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zuoka & Hiroshima, Spring 2025: 3일차

아침 일찍 일어나 미시마역으로 출발합니다.
미시마 → 시나가와 → 도쿄국제공항 T1•T2 (약 1시간 30분 / 4만 7천 원)
위탁 수하물 출발 1시간 전까지 받는다고 해서 9시 26분에 카운터 호다닥 도착했는데 말이죠.
ANA: 언제 출발하십니까?
나: (개큰 수하물을 보여주며) 10시 30분 히로시마행입니다.
ANA: ㅇㅋ
나: (뭐지 늦게 와도 되는 건가)

체크인을 9시 45분에 했는데 결론은 문제 없이 수하물이 잘 실렸습니다. 걱정했는데 좀 늦어도 되겠는걸요? (라고 생각하면 안되겠죠)

리모트 탑승
AIRBUS A321neo입니다.

ICN T2가 대한항공 영역인 것처럼 HND T2는 ANA 나와바리입니다.
나도 ANA, 쟤도 ANA. 저기 이륙하려고 택싱 중인 친구도 ANA.


이륙 전 / 착륙 전
OZ의 도입된지 10년.도 더 넘은 Windows CE 기반. IFE 보다가 전면캠 보여주는 IFE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륙하고 나면 벨리캠도 보여주는데 덕분에 50분 알차게 보냈습니다.
짐 나오는 거 한 10분(PRIORITY TAG이 의미가 없다!) 걸렸나 그랬고, HIJ에서 히로시마역까지 공항버스로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고속도로가 한가하다는 느낌 정도..?

마스다 준이치일본의 게임 개발자 . 타지리 사토시 , 스기모리 켄 과 함께 게임프리크 의 창립자 3인 중 한 사람이자 상namu.wiki


아침 식사를 어제 사온 메론빵으로 갈음하였기 때문에 very hungry 상태여서 한 마리의 도야지가 되어 주문을 했습니다만.
넘 많아서 다 먹는데 40분 걸렸습니다. 밥 추가라도 눌렀으면 큰일이 났을 것이에요.
Randor Hotel Hiroshima Prestage
1-38 Nishikojinmachi, Minami Ward, Hiroshima, 732-0806 일본
15시가 넘어 체크인을 했습니다. 카드키 대신 요즘 유행하는 전자 키패드를 도입했더군요. 물리 카드 들고다닐 필요 없이 숫자 4자리만 외우면 되니까 기어나가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방에 들어오자마자 방이 매우 크고 시설이 훌륭해서 놀랐습니다.

4명은 자겠는데요.






기장님 BALMUDA 제품 본 적 있어요?
감탄하던 차에 제가 지불했던 금액이 떠올랐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이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원폭 돔
1-10 Otemachi, Naka Ward, Hiroshima, 730-0051 일본
히로시마 상공에서 핵폭탄이 터졌을 때 저 건물만이 원형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시달소...?

JAL 같은데 흐릿해서 잘 모르겠네요.

사진에 나온 거 다 합해서 15,500원입니다.
내일은 미야지마에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