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zuoka & Hiroshima, Spring 2025: 2일차

음료와 함께, 콤비 가격: JPY 510
McDonald's
가격은 사악한데 치킨 난반이 굉장히 맛있습니다. 한국에도 팔아주십시오.

오늘의 목적지는 우치우라.

KRW 아닙니다.
믿기지 않는 버스 요금.
서울이었으면 2,000원 컷이지만, 역시 세금으로 퍼주는 것보단 자생할 수 있도록 적정 요금을 받는 게 맞겠죠.

대충 불법 어획을 멈춰달라는 내용.



스스로 밥벌이를 안 해 본 것 같은 녀석이 식빵을 굽고 있었습니다. 식량의 출처는 아마도,

저기 있는 사람들 같습니다. 부러운 삶입니다.




즉시 올라가줍니다.



고도는 50m도 안 되는데 주변에 건물이 없으니까 엄청 높이 올라온 것 같은 착각도 듭니다.


귤로 유명한 동네답게 길가다 귤을 줍줍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혹시 유기견..이신지?

다시 돌아오는데 4시간이 걸렸습니다. 20km 행군은 짐 없이 해도 어렵네요.


사이제리야, 새우 튀김과 콘 피자
맛은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오뚜기 냉동 피자보다 맛있습니다. 둘이 합해서 JPY 700.

석양이 진다,,,,

내일은 히로시마로 가야 하기 때문에 빠르게 취침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