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zuoka & Hiroshima, Spring 2025: 1일차
07시 40분에 이륙하는 NH862편에 탑승하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서 분주하게 준비...를 할 게 없네요. 조식도 라운지에 가서 먹을 거고, 공항도 도보로 30분도 안 걸리기 때문에 어제 완성해둔 BAGGAGE 2PC를 들고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로 출발합니다.




이녀석들은 그냥 순수탄수력이 높음;;
아침식사 뚝스딱스
계약관계는 모르지만 기내로도 가고 라운지에도 당당하게 있고 프레첼 만드는 회사랑 친한가 봅니다.

?

OZ의 감 다 죽은 15년 전 영상 보다가 감 다 살아있는 푸키먼 영상을 보니까... 즐겁네요.

보잉 787에는 미래 TECHNOLOGY가 적용되어 있는데요, 바로 커튼이 없다는 것입니다. 버튼을 요리조리 누르면 전류가 어떻게 어떻게 해서 빛을 차단한다나요.
물론 전 에어버스가 더 좋습니다.



SEAFOOD MEAL과 과자
SPECIAL MEAL 신청하면 어그로가 끌린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신청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나봐요?
RICE CRACKER의 맛은 죠리퐁 뭉쳐놓은 느낌.


ㅎㅇㅎㅇ

이코 승객들 비즈 다 내린 다음 내리라고 커튼으로 막아놓음... 이것이 자본주의....?

언제나 늘 그랬듯이, KK 하네다공항 T2 - KK 시나가와에서 내립니다. 도호쿠 신칸센을 타고 미시마역으로 출발! 편도 요금이 4만 원인 건 무시하도록 합시다.


미시마역에서 내리니 후지산이 보입니다.



어딜 가나 보입니다.
누마즈 리버사이드 호텔
100-1 Agetsuchicho, Numazu, Shizuoka 410-0802 일본
이틀간 머무를 호텔에는 “리버사이드”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데, 그에 걸맞게 밖으로 나가면 바로 강(카노가와)입니다. 슥 보고서 밤에는 이곳에서 달려야겠다는 결심을 해버리고 맙니다.


그랜마 아게츠치본점
일본 〒410-0802 Shizuoka, Numazu, Agetsuchicho, 63番地
오후니까 기장님과 함께 디저트 섭취. (사실 기장님은 안 드셨습니다.)



Numazu Uogashi Sushi
1268-15 Jinba, Gotemba, Shizuoka 412-0047 일본
E N G L I S H 메뉴판 달라고.
그림 보고 주문하면 되죠 뭐.


잠시 산책을 하러 갑니다.




평화로운 바다마을입니다.

도촬


오늘마저 운동을 유기할 수는 없기 때문에 8km 달리기를 했는데 편의점이 너무 멀리 있어서 롯데의 정체모를 포켓몬 인질상품과 음료수 사오다가 비를 맞았네요. 얌전하게 호텔 근처 자판기에서 뽑았으면 비 안 맞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