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ㅅㅎ

헥헥

고향 방문을 하면 늘 하는 그것. 바로 대청댐 찍고 오기입니다. 오늘은 18km나 걸었습니다.

대전철도차량정비단으로 향하는 철도가 있는 건널목. 남경마을에서 시작합니다.

신탄진정수사업소 공공체육시설입니다. 드디어 출입 제한이 풀린 것 같아요. 옛날에는 크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작다고 느껴진 이유는 제가 커서겠죠. 세월의 흐름이 슬픕니다.

용호동 가는 길, 낙엽들이 잔뜩 쌓여 있네요.

용호동은 순도 100% 시골 마을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시에 속해있기 때문에 농어촌 전형을 활용할 수 없다는 점. (반대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읍•면이라 농어촌 전형을 활용할 수 있는 동네가 수도권에 있다고 해요. 이게 맞나..?)

올라가는 길과 내려가는 길.

성남 수정구의 그것과는 비교할 바 못되지만 여기도 경사가 상당합니다. 눈이라도 얼어있으면 오래된 경차는 오르지 못하는 사태가,,🥶

댐이 있기 때문에 댐 관리가 필요하겠죠. 그래서 이곳에는 물과 관련된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새를 찍으려면 망원 렌즈가 필요한데, 중요한 건 없다는 것🥺입니다. 언젠간 탐론사의 28-200mm 줌렌즈를 구매할 거예요.

여기까지는 대청댐 가는 길입니다.

정상을 찍고 내려가는 길. 새삼 가을이 다가왔다는 게 느껴져요. (기온은 왜?)

다음에 오면 한 12월쯤이려나요. 겨울의 대청댐 일대는 지금과는 사뭇 느낌이 다릅니다. 3개월 후에 다시 오는 걸로.😢👋

Naver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