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8일 ~ 14일
6월 8일 - 끝까지 가기

'저기로 가면 뭐가 나올끼?' 항상 궁금했었던 그곳을 가봤는데 음.. 뭐였는지는 비밀로 하겠습니다.
6월 9일 - Apple 여의도 방문기 (1트)
자고 일어나니 Magic Keyboard가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어서 수리를 할 목적으로 Apple 여의도에 수리 예약을 잡았습니다. AppleCare+에 등록을 안 해도 된다는 글을 보고 그냥 갔는데 결론은 "안 돼 돌아가"였습니다. (아니 님이 해주면 되잖아요)
6월 10일 - Apple 여의도 방문기 (2트)

오른쪽엔 Dyson. 품격 차이 무엇..?
이틀 연속 오다 보니 눈 감고도 여의도역 5호선에서 내려서 IFC몰을 찾아갈 수 있겠군요. 오늘은 "재고가 없으니 주문을 해두겠다."까지 진전이 되었습니다. 한 번 더 와야 한다는 소리죠.
6월 11일 - 피..피카츄?

도쿄 바나나에 감금된 피카츄네요.
6월 12일 - lucky🍀

어제 선배 송별회를 하고 식당에서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하려고 했는데 메뉴가 라면이네요.
6월 13일 - 식당 마스코트입니다.

앞만 보고 가다가 밟을 위치에 자리 잡는 위험한 녀석. 오래 살아야 한다~.
6월 14일 - Apple 여의도 방문기 (3트)

아서 벨푸어가 1917년에 선언했던 것처럼 저에게도 Apple 여의도가 "새 제품을 주겠다."라고 선언한 것이 4일 전이었는데요, 드디어 받으러 왔습니다. 유비가 제갈량을 설득하기 위해 세 번이나 찾았듯, 저도 한 주간 IFC몰을 3번 찾았는데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런 영수증은 못 받았는데 제가 받았다면 129,000대신 3XX,000 또는 4XX,000이 쓰여져 있었을 것이라는 놀라운 진실도 여러분께 알려야겠지요... 참고로 3XX,000 또는 4XX,000으로는 레노버의 제품을 두 개나 살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