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ㅅㅎ

GMP → HND

OZ1085편은 8시 40분에 이륙하기 때문에 7시 50분까지 공항 탑승 수속을 마쳐야 하는데, 7시 43분에 카운터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했어요.(착한 어린이는 따라 하지 맙시다.) 전자 항공권 여정 안내서를 챙겼는데, 여권만 있으면 됩니다.

4월 11일은 자리가 텅텅이라 스탠바이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발권이 가능했어요. 14일 복귀 편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옆자리도 제 자리임다

이륙할 때 익숙한 건물이. 아직도 벚꽃이 피어 있네요.

이륙 30분 만에 기내식이 등장했어요. 비빔밥, 새우와 귤이 들어있는 샐러드, 모닝빵과 버터, 치즈케이크로 구성되었고, 음료는 코카콜라, 돈시몬 만다린, 맥주 중 택 1이 가능해요.

비빔밥에는 소고기가 있어서 안 먹으니, 캐빈 크루님이 믹스 프레첼 두 개를 챙겨주셨어요.🥰

도쿄 국제공항에 도착할 때가 되면 굉장히 신기한 게 보입니다. 도로가 중간에 사라짐; 근데 저보다 나이가 많다고 해요.

공항에 도착하니 스얼 친구인 전일본공수의 포켓몬 도장을 한 JA784A기가 보이네요. 비행 기록을 살펴보니 오늘 시카고로 갔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전일본공수기의 지상조업을 아시아나에어포트가 하듯 일본에서는 아시아나항공기의 지상조업을 ANA에서 해줍니다. 승객이 다 내리면 지상조업사 직원 수 십 명이 기내로 들어가 빠르게 재정비를 하고 항공기는 다시 이륙 준비를 합니다.

돌아다니기

호텔에다가 짐을 던지기 위해 하네다국제공항 제3터미널역에서 하마마쓰초역까지 무려 5천 원 정도를 내고 왔습니다. 공철은 끝에서 끝까지 가도 5,050원인데...💸

우에노 공원

Uenokoen, Taito City, Tokyo 110-0007 일본

호텔에 짐을 던지고 우에노 공원을 배회하였습니다. 마곡나루역 근처에 있는 서울식물원과 느낌이 비슷한데, 다만 여기는 외국인이 훨씬 많고 종교?적인 건물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살 수 없는 하겐다즈 럼 레이즌 포착! 처음 방문한 훼미리마트에서 바로 발견을 해서 아무 데나 가도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다시는 못 보고 있습니다. 돌아와 줘...

저 계단을 오르면

스미다 강 테라스

1-11 Nihonbashinakasu, Chuo City, Tokyo 103-0008 일본

스미다강 테라스로 갈 수 있습니다.

저 멀리 도쿄 스카이트리가 보이네요.

도쿄 스카이트리로 가기 전에 체크인을 하고, 백팩도 던지기 위해 다시 호텔로 돌아갑니다.

Apple 지도와 함께라면 당신도 일본 지리 마스터!

아무튼 안내하는 대로 따라갑니다.

이곳은 스카이트리역입니다. 열차가 지나가고 나면,

겁나 무서움...

익숙한 한글이 보여서 집어왔습니다. 다시는 구매하지 않을 맛...

도쿄 스카이트리

1 Chome-1-2 Oshiage, Sumida City, Tokyo 131-0045 일본

겁나 높습니다.

19,000원 내고 350m로 고고싱.

롯데월드타워의 그것보다 저렴한데, 공기가 맑아서 그런가 더 선명하게 멀리 보여요... 롯데한테 사기당한 느낌.

그리고 돌아오다가 느낀 건데 전선이 겁나 예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내일은 시부야•신주쿠를 돌아다니고 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Naver 원문